르시크릿

에스트로업

엄마께서 갱년기 증상 많이 좋아지셨어요 효과가 있어 꾸준히 먹을계획이에요~

에스트로업 이알

일주일 여행을 가느라 편하게 먹을 갱년기 영양제로 구입했는데 먹기 편해서 좋네요. 화장실 횟수도 줄고 관절염이나 통증도 줄어든것 같아요. 제일 큰 걱정이 수면 부족인데 밤잠의 길이는 크게 변화는 없지만 다른시간대에 잠은 늘은것 같아요.

식물성뮤신 · 석류콜라겐

식감이 쫄깃하고 너무 달지 않아서, 제가 선호하는 맛이에요. 당류와 칼로리가 기존에 먹던 제품보다 높았지만, 다시 이 제품을 재구매한 까닭이기도 한데요. 좀 더 건강한 맛이랄까요. 처음엔 단맛이 강하지 않은데도, 당류가 7g이라는 데 좀 놀랐어요. 기존에 먹던 콜라겐 젤리는 당류가 1g이었거든요.  아마도 기존에 먹던 콜라겐 젤리는 정제수를 넣어 대체 감미료 (에리스리톨,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로 단맛을 냈고, 이 제품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설탕이나 대체 감미료 없이 석류농축액으로 단맛을 낸 까닭인 것 같아요. 그러니, 단맛은 강하지 않으면서 진하고 묵직한 맛이 나는 거겠죠. 원재료 및 함량을 비교해 보면 이 제품이 훨씬 더 단순하고 깨끗한 느낌인 걸 알 수 있는데, 제 몸이 그걸 먼저 알아차린 것 같아요. 기존 제품이 아직 남아 있어서 이 제품이랑 번갈아 먹어야 하는데, 이 제품에 먼저 손이 가거든요. 대체 감미료 함유 제품이 당류도 적고 칼로리도 훨씬 낮은데, 저는 그 대체 감미료의 단맛이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먹다 보면 질리기도 하고요. 그런 면에서 이 제품은 질리지 않을 맛인 듯합니다. 재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먹을 때마다 깔끔하단 느낌을 받아요. 쫀쫀한 식감도 기분 좋고요.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맛있어요. 뮤신, 콜라겐뿐 아니라 석류(엘라그산)도 같이 섭취할 수 있고, 색소나 보존료도 들어있지 않아 믿음이 갑니다. 꾸준히 재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

에스트로바이옴(소비기한~25.10.07)

딸이 벌써 36살입니다. 피부 때문에 고민해서 르시크릿 에스트로바이옴이 유산균이랑 같이 있어서 권했어요. 매일 2알 빠지지 않고 먹고 있네요. 유산균 덕분인지 장은 편해 졌다고 합니다. 피부도효과을 보면 좋겠어요. 열심히 먹는 모습에 엄마로서 행복합니다. 3개월후가 기대됩니다. 계속 주문해 주려고 합니다.